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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작은씨앗교회

섬기는 사람

저는 대학교 졸업 이후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다 목회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대원에 입학했습니다.

 

남서울교회에서 고등부, 대학부 및 청년부를 섬겼고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의 팀 켈러에게 세속화된 시대에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돌아와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큰숲작은씨앗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랑스런 아내와 발랄한 청소년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영준 담임목사
CTC Korea 이사
前 남서울교회 부목사

큰숲작은씨앗교회 정영준 목사

​왜 개척을 하게 되었나요?

"하늘 아래 단 하나 가장 효과적인 복음전도 방법은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 Peter Wagner - 

세속주의 앞에 무너져버린 서구교회가 교회 개척 운동에 열심인 이유는 교회 개척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교인들을 건강하게 세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교회 개척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면서 제 마음 가운데서 떠나지 않는 말씀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마태복음 9장 17절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마태복음 9:17 -

새롭게 변하고 있는 시대 속에서, 교회는 이전에 하던 방식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복음을 담아내기 위한 새로운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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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작은씨앗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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